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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조직의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
내가 책임지고 지켜줘야할 식구가 생긴다는 것.
그 식구가 많아질수록
나의 위치와 급여또한 올라가지만,
그만큼 감수해야 하고 책임저야할 것도 많아집니다.
중요한 관리자의 덕목 중 하나가
모든 팀원이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하는것.

모든 팀원이 합심하여 같은곳을 바라봐야
팀 전체가 성장할 수 있고
팀 전체가 잘먹고 잘 살수 있게 됩니다.
초반에 팀원이 몇 명 없을때는
이것이 별것 아닌것처럼 느껴지고
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로 잘 나갈테지만,
팀원이 한둘 늘어나면서
팀장이 혼자 모듬 팀웜을 케어하고 관리하기엔
벅찰 수 밖에 없습니다.
이 때 필요한 존재가 좌청룡과 우백호입니다.

좌청룡과 우뱍호 이 존재의 임무는
나에게 팀원의 소리를 들려주고
팀원이 마에게 불만의 불씨가 생기면
초반에 불씨를 꺼주는 역할이죠.
그래서 업무적인 성향보다는
본인과 마음이 가장 잘 맞고 잘통하는 사람으로
삼아야합니다.
팀장님은 마음이 잘 맞는
좌청룡과 우백호가 있으신가요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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