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품질 블로그 탈출 - 서이추 댓글 거래하지 말자

요즘 블로그와 카카오뷰, 티스토리 등을

부업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,

서로 이웃추가와 댓글, 방문 등을

거래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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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예가

카카오톡 오픈단톡방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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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식으로 서로 방문을 품앗이하고

거래를 하다 보면,

결국 내 블로그의 품질이 떨어지게 됩니다.

 

블로그 통계창에 어가면

방문수와 조회수도 볼 수 있지만

사용시간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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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시간이란,

내 블로그에 체류하는 시간입니다.

그 사용시간이 평균 2분30초를 넘지 않는다면

내 블로그의 질을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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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류시간이 짧다는 것을 다른말로 표현하면

내 블로그에서 얻어갈 것이 없다는 것이고

결국 이웃추가와 댓글만 거래할 뿐

다시 재방문 할 확률이 떨어진다는 의미이죠.

그래서 저는

제 포스팅의 댓글에 대댓글을 적을 때에도

항상 직접 적습니다.

다른 분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 때도 마찬가지로

복붙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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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포스팅에 댓글을 적는 분들 중에서도

포스팅마다 똑같은 댓글을 복붙 하는 분들

종종 보이는데

저는 그런분들은 그냥 이웃을 끊어요.

저는 거래를 제안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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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애드포스트나 광고 수익을 위해서

빨리 방문자수와 이웃수를 늘려서 승인을 받고 싶으실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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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그렇게 광고등록 승인을 받았을지언정.

단순히 잠깐 들러서 댓글과 공감을 거래하는 분들끼리

실제로 그 광고를 클릭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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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블로그로 수익내고 싶은 여러분들이

어떤 정보를 원하는지,

어떤 포스팅을 클릭해보는지를 생각해보시고

그것을 보고 공부한 내용을

본인의 블로그에 적으시면 됩니다.

자연히 방문자수와 더불어 사용시간까지 늘어날겁니다.